OPEN AI
- 2015년 샘 올트먼, 일론머스크 등 구글의 인공지능 독점을 반대하며 만든 단체
- 목적은 특허와 연구를 대중에 공개함으로써 다른 기관들 및 연구원들과 자유로이 협업하는 것
-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OpenAI LP와 그 모체 조직인 비영리 단체 OpenAI Inc로 구성
기존 영상생성형 AI
22년 구글의 페나키(프롬프트에 시나리오를 입력하면 영화 생성 ai), 젠투, 신시디아 등
- 단점
- 인물중심의 영상만 생성 가능
- 화질이 저하
- 짧은 재생시간
SORA AI
- 24년 2월 25일 open AI는 Text To Video 방식의 인공지능 모델을 발표했음
- 기존 모델과는 다른 1분 가량의 긴 재생시간
- 인물, 풍경, 배경을 포함한 고화질의 영상
- 장점
- 텍스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프롬프트를 정확하게 해석해서 사용자가 유도한 영상을 만듦
-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생성된 물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여러 장면을 만들 수 있음
- 단점
- 복잡한 장면을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지 못할 수 있음
- 인과관계같은 특정 사례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음
- 왼쪽과 오른쪽을 혼합하는 등 프롬프트의 공간적 세부 사항을 혼동할 수 있음
-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이벤트(ex, 카메라 워크)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못할 수 있음
- 기존 모델과 차이점
- 기존 영상생성형 AI는 디퓨전모델을 사용(ex, DALL-E 3)
- SORA AI는 디퓨전모델에 트랜스포머 모델(ex, GPT)을 결합
- 그래서 언어를 이해하는 동시에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는 특징
- 장점
추후에 제품용 open ai에는 사용자 프롬프트를 확인해서 민감한 정보들을 거르도록 C2PA를 포함
*C2PA 세부정보가 적힌라벨을 다는 기술표준으로 콘텐츠 출처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연합체
개발자피셜 인공지능의 영양성분표 (ex. 암호화 기법을 이용해 콘텐츠에 출처, 어떤것을 생성했는지 등..)
보안 산업
- PAD(Presentation Attack Detection) : 사람 진위여부 평가 보안기술 -> 최신 생성형 딥페이크는 구분이 어려움
- 영지식 증명 (Zero Knowledge Proof) : 어떤 문장이 참이면, 확인자는 참이라는 사실 외에 아무것도 알 수 없어야 함
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'지크립토'가 (투표시스템, 지갑시스템 등..) 영지식증명 기반으로 보안 사업을 하고 있음
영지식증명 방법 외에도 보안 기술이 더욱 강화되고 발전할 것
참고자료
it트렌드 발표
첫 발표는 Sora AI에 대해 발표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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